(사진출처=마돈나와 레이양의 SNS)

마돈나가 뉴질랜드 공연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검은색 채찍을 든채 57세의 나이를 무색케할 정도로 탄탄한 등근육을 그대로 노출해 '마돈나는 여전히 마돈나'임을 증명했다. 

또한, 온스타일 '더 바디쇼'의 MC로 발탁된 레이양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뒷모습을 공개했다. 등 운동 동영상 속의 레이양은 운동복 사이로 그동안 완성한 탄탄한 등근육을 과시했다.

비슷한 시기에 등 근육을 과시한 마돈나와 레이양, 과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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