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올린 근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의 TMI를 얘기하거나 고민을 들어주는 등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피어싱 때문에 부어서 말이 조금 어눌하다”며 눈 밑에 두 개의 피어싱을 추가로 한 모습을 보였다.
피어싱에 대한 팬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한소희는 “피부가 얇아서 입술 뚫을 때보다 볼 뚫을 때가 더 아팠다”며 피어싱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소희는 박서준과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한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1945년 봄, 경성에 나타난 괴물과 맞서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소영 기자
beautysoyou@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