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SNS
사진=한혜진 SNS

배우 박하선이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의 외모를 극찬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한혜진,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하선은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의 딸을 실제로 봤다며 "너무 예쁘다.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라고 전했다. 임수향 역시 "엄마 아빠가 너무 예쁘고 잘생겼으니까"라고 거들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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