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1일 오후 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미니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가디건을 착용해 연예인 포스를 뿜어냈다.

팬들은 “도로에 여신강림 했다”, “날개는 어디다 숨긴거냐”, “역시 갓데리 여신”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지난 4월에는 리메이크 신곡 술 한잔 해요’를 발매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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